얼마전에 최진실의 자살 이후로 베르테르 효과를 제목으로 단 기사를 보게되었다..
그래서 베르테르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니...
베르테르는 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이다.
200년전에 쓴 이책에서, 베르테르는 장화, 블루 코트 그리고 노란 베스트를 입고 책상에 앉은후, 책을 펴고 투신 자살한다...
이 책이 출판된 이후로 부츠와 책을 펼치고 투신 자살하는 사람이 늘어 이 책이 판매중단 된 나라들도 있다고 한다.
1994년도에는 Kurt Cobain이 투신 자살하고, 그 후로 몇년동안 여러 아이들이 자살할때 코베인의 노래를 들으면 죽거나 또는 코베인에 대한 노트를 유서로 남기기도 했다고 한다.
그리고 1998년에 일본에 히데토 맛수모토가 수건으로 목을멘후 자살을 하자 그의 장례식에서 2명의 팬들이 자살기도를 한 사건도 있다.
연구결과를 보면,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중에 한명이 자살을했을 경우에 다른 환자들도 자살기도를 한다는 설도 있다.
베르테르 효과는 바로 이것이다.
누군가 자살을 하면, 그를 따라 그 주변 사람들이 같이 따라 죽는거다.
꼭 자기 자신과 연관 되있지 않아도, 다른 사람이 자살했다는 설을 들으면 같이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얘기다.
베르테르 효과가 내 주의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...




